미국 상장 현물 암호화폐 ETF의 누적 거래대금이 올 초 **2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첫 상장 이후 약 2년 동안 시장 유동성과 참여자 구성이 성숙 단계로 진입했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미 증시에 상장한 12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전체 운용자산(AUM) 규모는 1214억 달러(약 175조원)에 달하며, 비트코인 약 130만 9000개가 미국 자본시장으로 편입되어 전체 비트코인 발행량의 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시장 진입**이 유동성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및 솔라나 현물 ETF 출시를 위한 S-1 등록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는 전통 금융권의 본격적인 진출을 의미합니다.
블랙록의 IBIT는 지난해 10월 초 70달러선에서 4분기 중 고점 대비 30% 이상 조정을 받았으나, 올 들어 일일 거래량이 최대 7655만 주(5일 기준)까지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