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우 안성기**의 추모 미사와 영결식이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엄수되었습니다.
**추모 미사 및 영결식 일정**
오전 8시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추모 미사가 열렸으며, 이어 오전 9시부터 영화인 영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영결식에서는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공동 장례위원으로서 추도사를 맡았습니다.
**운구 행렬**
안성기와 같은 소속사 배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었으며,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운구를 맡았습니다.
**추모의 의미**
이재명 대통령은 "69년의 연기 인생 동안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화려함보다 겸손을, 경쟁보다 품격을 보여주신 삶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애도했습니다. 영화 관련 행사에서도 참석자들이 추모의 시간을 가졌으며, 방송사에서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는 등 영화계 전반에서 고인을 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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